허브
허브(Hubs)는 한개 이상의 위키미디어 운동 자원봉사 공동체를 지원하는 단위 조직의 이름입니다. 이것은 운동 전략 권고안의 하나의 이니셔티브입니다. 허브라는 아이디어는 권력을 공유하려는 목표에 부응하여 더 많은 의사 결정을 관련된 커뮤니티에 더 가깝게 이동시킵니다. 또한 위키미디어 재단에 중앙 집중화된 현재의 모델과 비교하여 지역 또는 테마 내에서 작업할 때 더 큰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허브에 대한 정의, 임무, 그리고 역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이것들은 곧 작성될 운동 헌장에서 정의될 예정입니다. 헌장의 초안이 곧 작성됨에 따라 이러한 역할과 책임은 현재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 토론 또는 계획을 진행 중인 허브 프로젝트 가능성도 있습니다.
허브는 지역(지리적으로 예를 들어, 중앙 동유럽) 및 주제(예: GLAM)로 상상됩니다. 기존 기관의 개선, 가맹단체 간의 협업 또는 특정 목적을 위해 형성된 새로운 구조가 될 것입니다. 보조성 원칙에 따라 커뮤니티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브는 그들의 필요, 성숙함, 그리고 자원에 따라서 특정한 임무를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능한 역활에는: 법률 지원, 자원 할당(보조금), 역량 강화, 그룹 간 조정, 기술 개발, 멘토링, 평가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보조금 할당과 같은 일부 역활에는 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역할은 법인의 지원을 받지 않고 전적으로 자원 봉사 기반인 허브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역 허브
지역 허브는 특정 지역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 도구 및 정보를 맥락화할 수 있습니다. 권장 사항에는 "적절한 리소스가 제공되면 가맹 단체들의 역량 구축, 지식 이전 및 조정에 협력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것입니다."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주제별 허브
주제별 허브는 글로벌 주제별 영역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주제별 허브는 권장 사항에서 "공동의 목표가 해결책의 혜택을 받는 운동 전반에 걸쳐 전문화 및 작업을 허용"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주제는 또한 초기의 초안에서 "전문 분야"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되었으며, 일부 언급된 예로는 "옹호, 역량 강화, 파트너십, 연구 등"이 있습니다.
역사
2010년 6월에 Iberocoop라는 위키미디어의 첫번째 지역 협력체가 생겼습니다. 이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조직, 위키미디어 중부 및 동부 유럽과 같은 여러 그룹들이 추가로 조직되었습니다.
2018-20년 전략 프로세스 동안 지역 및 주제별 허브에 대한 제안은 자원 할당 작업 그룹(지역 허브에 대한 초기 권고 초안: 첫 번째 초안, 두 번째 초안, 주제별 허브: 1, 2)과 역할 및 책임 작업 그룹("Quotiel" 모델의 일부로 처음 제안됨, 기존 지역 협력에서 영감을 언급하는 권고 초안 참조).
The Advocacy and Capacity Building Working Groups developed draft recommendations for dedicated organizations for Advocacy and Capacity Building, respectively (see drafts, advocacy 1, 2, capacity building 1, 2); these were then integrated as examples of possible thematic hubs. The recommendations were revised in a third-iteration draft, before arriving at the final version in May 2020. The overall proposal, together with the rest of the strategy recommendations, was then approv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Board of Trust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