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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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사진

사진 프로젝트에서 올 해의 사진에 관한 논의가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9:41 (KST)[답변]

틀:만화애니 정보

제4주에서 가져옵니다.

틀:만화애니 정보

이 틀은 다른 틀에서는 볼 수 없는 Header, Footer 틀을 써야만 레이어가 깨지지 않습니다. 왜 틀:만화애니 정보만 다른 정보상자와 다르게 만든거죠?--!!! 2011년 1월 29일 (토) 21:16 (KST)[답변]

여러 둘러보기 틀을 쌓는 기술이 부족(?)하던 때의 방식이죠.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22:37 (KST)[답변]
ChongDae님, 틀:만화애니 정보는 둘러보기 틀이 아닙니다.--!!! 2011년 1월 30일 (일) 09:55 (KST)[답변]
미디어위키에 #if 기능이 없던 시절에 쓰이던 기법입니다. 이렇게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와는 다르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원소 정보/수소}}나 {{대한민국 표}} 등을 본문에서 따로 빼내는 것도, 이렇게 틀 사용법이 복잡하던 시절 잘못된 편집으로 문서가 망가지는 일이 많아서 만들어진 관례 아닌 관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12:17 (KST)[답변]
그럼 틀을 지금의 방식으로 뜯어고칠 수가 없는건가요?--드라군이 출동하면...? "! ! !" 2011년 1월 31일 (월) 09:08 (KST)[답변]
고칠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면 해당 틀이 포함된 모든 문서가 영향을 받아 복잡하게 되어버립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9:49 (KST)[답변]
이 말을 들으니까 봇요청이라도 하고 싶어지네요.--드라군이 출동하면...? "! ! !" 2011년 1월 31일 (월) 09:51 (KST)[답변]
봇요청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해당 틀을 사용하는 문서는 해당 틀에 맞게 문서의 모양을 맞추었을텐데, 틀을 대폭 수정하게 되면 문서의 전체적인 모양새가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봇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0:21 (KST)[답변]
문서의 모양새를 봇으로 바꾼다는 말이었는데... 어쨌든 고치기는 힘든 것이죠?--드라군이 출동하면...? "! ! !" 2011년 1월 31일 (월) 10:38 (KST)[답변]
그렇다고 봐야 되겠지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0:45 (KST)[답변]

봇 제작

봇을 제작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봇에게 동작을 실행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드라군이 출동하면...? "! ! !" 2011년 1월 31일 (월) 11:19 (KST)[답변]

사용자:WonRyong/Bot Howto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질문방을 이용하심이..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31일 (월) 13:19 (KST)[답변]

Zerglurker님의 기여를 인정해도 되는가?

Zerglurker님이 국가(國歌)에 관련된 문서들을 상습적으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가람님의 '터키 국가'훼손으로 인해 곤란했었는데요, 살펴보니 가람님의 기여 중 좋은 것도 좀 있더군요. 그런데 가람님의 국가에 관련된 합당한 기여 중 Zerglurker님이 이를 상습적으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Zerglurker님은 자신의 편집만이 옳다며 타 사용자의 편집은 틀렸다고 반박하며 남에게 잘 보이려고 스토킹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분과 3번이나 토론을 했습니다만, 그에 대한 답변은 쓸데 없는 것입니다. 제가 국가(國歌)에 관한 문서를 훼손하지 말라고 3번이나 충고를 했는데도, Zerglurker님은 '쓸데 없는 짓 그만 하라'나 '위키 반달'이라는 쓸데없는 얘기를 '님이 그랬으나 내가 뭘 어쨌다고'라는 식으로 수차례나 반박합니다. 위키백과 원칙에 따라 편집 분쟁이 일어나면 토론을 하라고 하지만, Zerglurker님 같은 사람하고 수차례 토론해봤자 해결되는 게 없습니다. Zerglurker님은 타 사용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일종의 '이기주의자'입니다.

Zerglurker님을 백:사관에 조치를 내려달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저만 피해를 입을까봐 못 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Yo te quiero 2011년 1월 31일 (월) 11:39 (KST)[답변]

"자신의 편집만이 옳다며 타 사용자의 편집은 틀렸다고 반박"한다고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봤으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1:43 (KST)[답변]

ChongDae님 말씀대로 1월 23일 이후의 기여를 되돌아 봤지만, 그렇다고 장난을 한 적은 없습니다. 저는 타국어판을 참고하여 편집을 했는데, 도대체 Zerglurker님이 왜 그를 외면한 체 그러는 지 모르겠군요.--Yo te quiero 2011년 2월 1일 (화) 10:54 (KST)[답변]

저번에도 말씀드린 바 있는데, 이곳에 따르면 '위키백과 또는 다른 위키에 올려진 문서들은 절대 제3의 출처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1:26 (KST)[답변]

[1] 뭡니까 이게.. adidas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2:56 (KST)[답변]

타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해도 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또 사관에 넘기면 제가 피해를 볼까 봐 못 하겠고... 해결방법 좀 알려 주세요.--Yo te quiero (수다떨기) 2011년 2월 4일 (금) 17:08 (KST)[답변]

축구 국가대표팀

얼마 전에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논의가 있었는데, 현재 문제가 되었던 '역사' 부분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등 주요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또한 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1:55 (KST)[답변]

마찬가지라면 전부 삭제 --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9:21 (KST)[답변]

우려

요즘들어 종잡을 수 없는 다중 계정 사용자가 들어와 위키백과 공동체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밝혀진 계정들이나, 특히 사용자들의 계정명에 '~1'을 붙여 사용자들을 기만하는 행위 등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모두 흔들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합시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2:28 (KST)[답변]


정보 이와 관련해서 백토:체크유저에서 체크유저 도입에 대한 논의가 하여금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9:19 (KST)[답변]

지명도가 있는거를 설명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영문 위키에서 작가이자 소설가인 선우휘씨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영문 위키에서는 지명도가 없다고 간주하는 것이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직접 책 이미지를 보여줘야 할까요?--Winbbs 2011년 1월 31일 (월) 13:11 (KST)

가장 쉬운 방법은 현재 문서와 이의를 제기할 때 기사를 출처로 걸어주는 것입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31일 (월) 13:17 (KST)[답변]
소설가 선우휘씨의 서적이 영문으로 출판했거나 그 분을 다룬 영문 언론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 할 수 있죠.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8:32 (KST)[답변]

계정명 변경에 대하여

제가 이번에 계정 이름을 바꾸려는데, 이미 사망한 외국의 인물 이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 바꿀 때 이런 건 괜찮을까요? 아래 질문 5개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1. 이미 사망한 위인의 이름은 괜찮나요?(예:뉴턴, 코페르니쿠스)

2. 이미 사망한 인물의 이름은 괜찮나요?(예:도밍고 카이세도)

3. 역사상 악의 상징으로 꼽히는 독재자의 이름은 통보 없이 차단되나요?(예:스탈린, 차우셰스쿠, 응게마, 피노체트)

4. 현존하는 국가원수의 이름은 괜찮나요?(예:후진타오)

5. 인물의 이름을 꾸민 것도 되나요?(예:도밍고 카이세도→Caycedo756) --Yo te quiero 2011년 1월 31일 (월) 13:40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은 아니지만, 위키백과:계정 이름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3:45 (KST)[답변]

김두한 문서 토론 및 수정기록입니다.

김두한 항목 조금씩 수정해 볼까 합니다. 에서 이어지는 이번 주의 글입니다. --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4:01 (KST)[답변]

토론 계속합니다에서 계속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핵심적 주제는 김두한에 대한 한홍구의 평가가 왜 지워져야 하는가 입니다. --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5:58 (KST)[답변]

간신히 토론 맥락을 이해한 사람입니다. 일단, 이 토론에는 근본적으로 세 가지 문제가 있네요.
  1. 토론자들이 의미없는 문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서로의 지식을 가지고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당연히 논란이 많을 수밖에 없는 부분에서 자신의 근거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2. 토론이 굉장히 산만합니다. 사용자토론과 사랑방을 마구 옮겨다닙니다.
  3. 좋은 말로 하면 열성적으로, 나쁜 말로 하면 쓸데없이 피를 토하며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번째 문제는 핵심적인 논제만 간추려서 답변을 요구하고, 논제와 관계없는 말을 무시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홍구의 평가가 삭제되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달라고 말하시면서 동시에 상대의 모든 주장에 일일히 반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굉장한 시간 낭비입니다. 이는 두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토론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말을 일일히 일반 토론으로 옮겨주는 친절한 수고를 하면서 괜히 힘빼지 마세요. 자신의 사용자토론은 토론 회피에 해당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그 처분은 자유로 한다는 어느 정도의 총의가 있습니다. 먹이를 던지지 마세요.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이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첫번째는 절충안을 찾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31일 (월) 23:56 (KST)[답변]
감사합니다. 토론을 난잡하게 유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무시를 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군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사랑방은 지금 Hijin6908씨께서 해 주신 것과 같은 토론 진행상의 조언을 얻기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00:27 (KST)[답변]
물론,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는 토론 예절에 어긋나는 일입니다만, 지금의 토론과 같은 상황에서는 일일히 1만 바이트에 이르는 답글을 올리는 일이 서로를 굉장히 지치게 하고, 애꿎은 서버 부하를 증가시키고, 오히려 공동체의 분란을 가져올 여지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토론만 유도하기 위해 쓸데없는 먹이를 던지는 것을 자제하길 바랍니다, 라는 말입니다. 아무튼 결론은 간단합니다. 일일히 반박하지 말고, 한홍구의 평가가 삭제되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할 것만 요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논제를 하나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도 한번 무식하게 일일히 반박해서 한번에 몇천 바이트씩 소모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말씀드리는데 정말 지치는 일입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일 (화) 12:08 (KST)[답변]

사용자페이지 토론 삭제에 대한 문의

사용자분들께 묻습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에 있는 기존의 관련 토론 내용을 삭제하고, 앞으로도 상대방에 대한 별다른 통고 없이 삭제해도 됩니까? 애초부터 김두한 항목 자체에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할 사항인데 상대방 측에서 계속 제 사용자페이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기존 토론 내용은 김두한 항목에 이미 복사되어 있는 상태이고, 해당항목 토론페이지에서 토론에 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사용자페이지를 토론장소로 고집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앞으로도 제 사용자페이지를 고집할 경우 별도 통보 없이 삭제하고 싶은데 그게 위키백과에서의 일반적인 관행에 저촉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김두한 항목의 토론 페이지에서의 토론은 지속적으로 유지할 생각입니다. --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1:34 (KST)[답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면 상대방이 무례하고 불쾌하다고 느낄 것이 뻔합니다. 허나,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잘 읽어보시면,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1일 (화) 11:39 (KST)[답변]
알겠습니다. 일단 기존에 복사된 토론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사용자페이지를 고집할 때의 대응은 좀 생각해 봐야 하겠군요. --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1:47 (KST)[답변]
어제 해명(타인의 의견을 삭제할 생각도 없지만, 해당 내용은 삭제할 만큼 중요한 글도 아니며 어쨌든 삭제한다고 해도 역사에서 얼마든지 글 복구 또는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에도 단정을 짓고 이런 의견을 남기시는 저의가 궁금 하는군요. 더는 이런 태도를 계속할 시 인신공격으로 판단하겠습니다.--떠돌이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2:05 (KST)[답변]
과거 김두한 문서의 토론문서 되돌리기는 제외한다 하더라도 현재 남아 있는 자료를 비롯해서 다른 사용자의 차단요청(1, 2, 3, 4, 5, 6, 7, 8)을 상습적으로 지우는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의 사용자토론페이지이긴 하지만 그간 열심히 다른 사람의 의견 요청을 지운 경력도 화려하시더군요. (1, 2, 3, 4, 5, 6) 제가 지운 부분은 분명히 김두한 토론 페이지로 내용을 복사했지요?
그리고, 떠돌이씨가 제 사용자문서의 토론내용을 삭제한 건 그것 자체로 문제이긴 하지만 이번의 내용 삭제는 그것과는 무관하게 김두한 토론 페이지와 중복되는 부분을 지우고 관련토론을 그곳으로 집중하기 위한 겁니다. OK?
명절인데 집에 좀 다녀와야겠습니다. 설연휴 후에 뵙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떠돌이씨를 포함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5:46 (KST)[답변]

쟁점에 대한 일방적인 무시와 사실 왜곡

설연휴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떠돌이씨의 편집이 있었습니다.

1. 제가 추가해 놓은 의견 요청, 중립성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아무런 합의는 커녕 떠돌이씨는 언급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견 요청과 중립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삭제되었습니다. 2. 핵심적인 분쟁 내용이었던 평가 부분에서 한홍구에 대한 기사를 삭제하고서 사용자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남겨 놓았습니다.

 -불필요한 토론으로 서로 간에 시간, 그리고 용량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님의 의견을 수용하여 한홍구 기사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떠돌이씨의 주장은 명백한 사실의 왜곡입니다. 실제로 평가에서는 한홍구의 평가가 제거되었습니다. 대신 '잘못 알려진 것' 이라는 소항목을 부활시키고 그 안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한홍구김옥균김좌진은 모두 안동 김씨지만, 촌수로는 20촌이 넘는 그냥 같은 문중일 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김옥균김좌진은 일가이며 촌수로는 친가는 11촌, 양가는 19촌이다. 
-한홍구이준의 아들은 진짜 독립대장이 되어 중국대륙을 누빈 이용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으나 이용김좌진보다 한 살 많으며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또한, 1930년대와 40년대에 만주의 독립운동은 거의 와해한 상황으로서 대륙을 누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도 하다. 
그리고 일본군 출신 박정희와 만주 제8단에서 복무한 신현준, 방원철 등은 토벌 기회가 전혀 없었으며 놀고 술 먹을 기회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등의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이후 추가 편집에서 떠돌이씨는 '잘못 알려진 것'이라는 소항목의 제목을 '뜬소문'이라는 제목으로 바꿉니다.)

이는 명백하게 '한홍구'의 정보가 잘못되었음을 강조하면서 김두한에 대한 한홍구의 언급 자체에 대한 신뢰성을 훼손시키려는 목적의 편집입니다. 그리고 원래 평가 부분에 들어갔던 내용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떠돌이의 편집의 문제점 - 정보의 질적 문제와 문서사유화

설 연휴 기간의 새로운 편집 - 사실상 기존의 편집내용-의 가장 큰 문제는 우선 김두한에 대한 일방적인 찬양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김두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분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고 그로 인해 항목의 가독성과 정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편집의 결과는 결국 최근의 편집분쟁 이전에 자신이 편집한 내용으로 다시 복귀하려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문제제기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사용자들께서 항목을 보시면 김두한에 대한 자신의 평가와 무관하게 이렇게 지저분하고 산만하게 항목을 작성해도 되는지 의아해하실 겁니다. '뜬소문'이라는 부분의 상당 부분이 김두한과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산만하게 상당한 분량을 채우고 있습니다.

저도 맨 처음 이 항목에 주목하고 손을 대게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나 떠돌이씨는 끝까지 이 지저분한 항목에 손을 대는 것을 거부하는군요. 저는 이것을 문서의 사유화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관리자들께서는 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요청은 이미 사용자모임 란에 올라와 있으니 그대로 놔 두지만 중립성 문제제기는 되살려 놓겠습니다. 합의가 된 적도 없고, 아마.. 합의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에 관해 한마디

저와 함께 김두한 항목에 대한 수정을 시도한 Leno씨가 다중계정 및 각종 불미스런 행위로 인해 무기한 차단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김두한 항목에 손을 댄 여러 id 중에서 저와 떠돌이, 그리고 몇몇 관리자급 id를 제외하면 편집에 관여했던 것이 leno의 다중계정이더군요. 사용자관리 등에 올라오는 정보를 보고 짐작은 했었습니다. 다중계정까지 이용해서 무엇을 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건전한 목적은 아니지요. 관리진의 제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김두한 항목에서만은 그의 편집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하필이면 김두한 항목에서 그나마 나은 편집을 했던 인물이 다중계정 사용자라서 대단히 유감입니다.

행유씨의 내용을 건드리지 않고 순전히 형식적인 측면만 다듬은 편집은 그 자체로는 가독성을 높이는 좋은 기여이긴 합니다만 내용적 측면의 분쟁에는 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여 좀 아쉽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결국 사용자들 간의 장기적인 힘겨루기밖에 될 수 없는데… 어쨌든 계속 논의를 하려 합니다.--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3:41 (KST)[답변]

문서보호 요청

최소한의 중립성과 간결함을 갖고 있는 내용으로 내용참조 문서보호를 신청했습니다.문서보호 신청관리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관리자들이 요청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대처가 많이 달라질 듯합니다. --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4:36 (KST)[답변]

사용자:뉴시스플라티나를 만든 아이피를 추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봐도 엔하위키쪽에서 유입된 사용자가 시스플라티나를 영구차단시킬 목적으로 만든 사칭성 아이디가 분명한데 이 계정을 만든 아이피의 추적을 부탁드립니다. 61.82.160.144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4:02 (KST)[답변]

근거는 있습니까? --98년 7월 7일 2011년 1월 31일 (월) 16:05 (KST)--

틀:의견 요청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을 때,(많은 경우 의견 요청 틀만 변수 없이 달랑 붙였을 때) 의견 요청 봇이 틀:의견 요청 오류를 붙입니다. 그런데 틀만 사용되어, 이 오류 틀이 붙은 문서를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분류:의견 요청 오류가 만들어져 좀더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밤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4:27 (KST)[답변]

중화민국이 승인 국가?

사용자:Idh0854님이 중화민국은 미승인 국가가 아니라 단지 많은 국가들이 승인 사실을 묵인 중일 뿐이라고 하시네요. 현재 중화민국을 승인하는 나라는 23개국에 불과한데 이래도 중화민국이 승인 국가입니까? --211.179.112.45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5:05 (KST)[답변]

도대체 IP는 몇 개를 사용하시는 겁니까..? 토론란에서 할 이야기를 사랑방까지 들고 오는 것은 또 무슨 의미입니까.. 아무튼, 저는 출처 제시를 했습니다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31일 (월) 15:08 (KST)[답변]
유동 IP라서 그렇습니다. 어쨌든 국제 연합 2758호 결의안 전문을 읽어보신다면 중화민국의 위상과 중화민국이 왜 미승인 국가인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5:12 (KST)[답변]
애매(?)한 위치죠. 승인을 하고 대사급 외교를 맺은 나라는 적지만, 참여하는 국제 기구도 많고, 올림픽에도 대표팀을 파견하는 등, 다른 미승인 국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서문에서 외교 관련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7:42 (KST)[답변]
중화민국은 다른 미승인국가와 다른 점이 있지만 중화민국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미승인국가라고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8:29 (KST)[답변]
그정도면 상당수 국가가 승인하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대표부를 파견하는 나라는 많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8:32 (KST)[답변]
APEC이나 IOC, WTO 정식 회원국을 아무 설명 없이 "미승인 국가"라고 부르긴 힘들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9:22 (KST)[답변]
그래도 국제 연합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미승인 국가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드라군이 출동하면...? "! ! !" 2011년 1월 31일 (월) 20:32 (KST)[답변]

그렇게 논란이 많은 것을 굳이 승인 국가니, 미승인 국가니 확실하게 해서 굳이 명시해 줄 필요가 있습니까? 밖에서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안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겁니다. 위키백과에서 싸워 봤자 뭐하나요. 끝도 없는데.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31일 (월) 22:57 (KST)[답변]

예를 들어 아시아의 지역이라는 틀에서 중화민국을 미승인국가에 넣어야 할지, 독립국에 넣어야 할지 애매하거든요. 지금은 독립국에 있지만요. 둘 중 어디 한군데는 속해야 되지 않겠습니까.--Amoeba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7:27 (KST)[답변]
미승인 국가 목록에도 있고 하니까, 아무래도 미승인 국가 쪽이...? -- 하늘모래 (토론, 기여) 2011년 2월 2일 (수) 03:01 (KST)[답변]

체크유저 도입 좀 합시다.

다중계정 사용자,우회하는 사용자를 관리 하는 관리자가 있어야 될꺼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Nhero2006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6:29 (KST)[답변]

백토:체크유저에서 논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19:20 (KST)[답변]

예멘 사태?

알찬 글 후보로도 올라왔던 예멘이 두산 엔싸이버 등을 그대로 퍼 놓은 것이더군요. OTL. 2008년 5월 , 중동경제연구소의 글을 퍼 놓더니(diff), 곧이어 엔싸이버의 글로 살찌우기까지(diff) 했습니다.

2년 반 동안 아무도 못 알아챈건가요? (위키백과 글을 퍼다놓은 곳이 많다보니 추적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까트의 삭제 신청을 처리하게 위해 추적하다보니 알아챈건데요. 정작 까트diff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찍어 올린 사진으로 봐서 직접 서술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관련 책자나 가이드 등에서 가져왔을수도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없으니 물어볼 곳도 없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22:24 (KST)[답변]

싹 다 지우는 게 좋겠습니다. ㅌㅆ ㄱㄱ--Alto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6:22 (KST)[답변]

좋은 글 토론과 알찬 글 토론, 알찬 글 선정위원회 의사록 토론을 통하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를 알찬 글에서 독립시키는데에 총의가 모아졌다고 판단됩니다. 이제는 이를 시행하는 단계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이를 위키백과:동료 평가로 독립시킬지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로 독립시킬지 정해져야 하며, 하위 문서들 모두 봇을 통해 일괄 이동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일 (화) 06:59 (KST)[답변]

함께 검토하기가 좋을 것 같아요.--Alto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5:54 (KST)[답변]
함께 검토하기가 좋을 것 같지만, 동료 평가라는 표현도 많이 쓰여왔으니 "동료 평가"는 넘겨주기 처리하는 게 좋겠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1년 2월 2일 (수) 21:31 (KST)[답변]

문서 제목 옮기실 때

문서 내용에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제목은 'ABC'에서 'DFG'로 옮겨졌는데 본문에는 'ABC' 그대로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1:48 (KST)[답변]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 하는것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거나, 잘 모르는 것중에 하나는 '편집버튼으로 토론을 한다는 점'인것같습니다. 토론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유저라 판단됐다면 '편집버튼을 눌러서 토론해달라'고 당부하는것을 잊지 않아야 불미스런 토론거부 차단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확연히 다른 방식이라 저도 적응 안됐던 기억이 있네요.--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3:39 (KST)[답변]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인데, 아직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아닌 분들과, IP 유저 분들에게는 '편집 버튼'을 진하게 표시해 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SVN Ta.】【Con. 2011년 2월 1일 (화) 13:51 (KST)[답변]
주황색도 충분히 튀는 색깔 아닌가요? 더이상 짙은 색깔로 해봐야 별 차이는 없을것같습니다. 근데 이 주황색 메시지가 '자기 자신에게 온 메시지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같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열렸던 10주년 오프라인 모임에서 나눠줬던 안내서에 있던 위키백과 캡춰도 주황색 메시지가 그대로 남아있더군요.(그분도 확인할줄 몰랐던듯 ㅎㅎ) 위키백과 시스템이 워낙 특이하다보니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듯합니다. --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4:02 (KST)[답변]
일단 현재 벡터 스킨이 기본인 이상은 추가할 필요가 있겠죠. 모노북에선 모든 사용자들의 편집 버튼이 진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4:03 (KST)[답변]
벡터 스킨에서도 편집 버튼이 진하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벡터 스킨 색깔이 푸른색 계열이라 잘 안보인다면, 편집 버튼 배경을 노란색 계열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알밤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1:54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

한국어 위키뉴스의 기사 수가 100개를 넘어, 다국어 대문에 한국어판도 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가포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4:04 (KST)[답변]

오.. 이것도 하나의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포님께서 노력 많이 하셨지요. ^^--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4:06 (KST)[답변]
오, 축하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D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일 (화) 15:05 (KST)[답변]
위키트리라는 곳처럼 되면 참 좋겠습니다만 ㅎㅎ 그쪽하고 한번 연계해서 활동해보심이? adidas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7:30 (KST)[답변]
위키트리에서 은근히 경쟁심리가 있는 것 같던데 말이죠.. (위키뉴스 문서 역사를 볼 때 말이죠..) 독자 취재만 있으면 딱 위키트리와 맞먹을텐데 아쉽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일 (화) 17:50 (KST)[답변]

그냥 양심 테스트(?) 한번

문득 든 생각인데 어떤 사람이 1억 줄테니 어떤 삭제 토론에서 삭제 혹은 유지 의견을 표명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껀가요. 이건 위키백과에 실제로 일어난 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5:54 (KST)[답변]

그대로 따를 겁니다. 돈이 궁하거든요. -_-; 나 혼자야 뭐 무슨 힘이 있소...유지했더니 어이쿠 유지됐네.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일 (화) 15:57 (KST)[답변]
1억과 유지 의견이 비교가 됩니까....밸런스 붕괴 같네요. 먹고자고 모든 비용 일체 안쓴다고 쳐도 직장인평균월급 5년은 모아야 나오는 돈인데...1억 가뿐히 받고 그 돈으로 위백 편집에 보다 정진하겠습니다.--Ta183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21:01 (KST)[답변]
일단 제 의견과 같다면 ㄳ.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그 상황이 되어 봐야 알겠죠. --Peremen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22:50 (KST)[답변]
어차피 삭토에서 특정 의견이 압도적이다 하더라도 말이 안되는 상황(예를 들어 노무현 문서를 삭제하자! 라던가..)이라면 삭제되지 않으므로 무효.. adidas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2:59 (KST)[답변]
대통령이나, 국가명처럼 저명성이 확실한 문서들을 삭제하려면 관리자를 대거 매수하면 가능은 하겠죠. 쉽진 않겠지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용자들의 극렬 반발로 인해 미디어위키도 조사에 착수할 것이지만, 매수가 다중 IP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혐의 입증도 쉽지 않고.... 경찰 수사까지 간다면 로비가 밝혀질수도 있겠군요. 근데 그 전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할지부터가 문제인데.....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해지긴 하네요.--1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3:07 (KST)[답변]
선입견이 문서의 내용을 좌우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만 ... 그 정도 자금이라면 다른 방향에서 서로 긍정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기부가 위키백과의 내용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을까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7:59 (KST)[답변]
아뇨아뇨 제가 말한 저 1억은 기부가 아니라 뇌물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3:15 (KST)[답변]
위키백과:정직에 어긋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있게 된다면 위키백과 공동체의 '희망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5:32 (KST)[답변]

이런 말은 조금 그렇긴 한데,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많은 영어 위키백과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1억'이라는 거금을 주면서까지 '문서의 내용 변경 또는 삭제'를 요구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0:09 (KST)[답변]

실험적인 의도가 아니라면, 총의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찬·반 표명에 무언가를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6:01 (KST)[답변]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저도 이런 일은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한번 논의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13:38 (KST)[답변]

새벽 관리자

안녕하세요? 문서훼손을 하는 유저가 새벽에 많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관리자를 많이 배출해야 되지 않을까요?정비단에서 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나이제한 없이 했으면 좋겠습니다..--Nhero2006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8:09 (KST)[답변]

한국 기준으로 새벽에 활동할 수 있는 관리자의 경우 반대편 쪽 해외에서 생활하는 관리자로 선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계실 것 같기도 한데... 수가 적은 것으로 보이네요. Ykhwong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8:11 (KST)[답변]
새벽 관리자는 제가 가장 적합합니다. 그러므로 저를 관리자로 선출해주시면 됩니다.루루슈비브리타니아가명령한다네놈들은죽어라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8:11 (KST)[답변]
지금 누구로 인하여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Ykhwong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8:13 (KST)[답변]

대한민국 정치 분야에서 대량의 편집 분쟁이 예상될 것 같아서...

대량의 편집 분쟁이 예상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사실 대한민국 근현대사 분야가 편향성 문제를 지적받는 것은 사실이지만...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반대한민국 분자"로 몰아세워 독단적으로 편집하시기 보다는, 다른 분들과 토론으로 조율해나가면서 편집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1년 2월 2일 (수) 10:01 (KST)[답변]

보수언론들은 이미 이 곳을 "좌파 사이트"라 규정지은 모양이군요. 直らない病気ね。。。。。 독일은 위백에 지원도 한다더니만 우린 뭐, 이념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저는 이미 사용자토론에서 "친북괴뢰"가 된지 오래지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2일 (수) 10:12 (KST)[답변]
최근에 편향적인 편집을 시도하는 유저들이 보이는데 기사를 보니 아마 저런데서 유입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놓고 조직적으로 위키백과를 수정하겠다고 나선다고 하더군요. [2] --Amoeba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0:16 (KST)[답변]

카페 규모를 봤을때 그런 조직적으로 행동할 규모로는 안 보입니다만은...--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0:28 (KST)[답변]

본인께서 등장하셔야 할 차례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0:21 (KST)[답변]

가 보니까 저 사람들은 위백이 '싫어서'라기 보단 '몰라서' 저러는 것 같군요. 이 참에 위백을 정확히 알려드리는 게 좋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0:29 (KST)[답변]
아뇨 아뇨. 엥간한건 다 아시는 듯 하셨어요. 일단 편집 기록이 다 남아있다는 것에서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 분들이 그런 쪽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도요.--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0:31 (KST)[답변]
아마 "사람들은 좋은데 성격은 친북"이라 오해할지도 모르죠. 위백 여러분, 이제 우리도 깨어야 합니다. 저들이 저렇게 나가는 이상, 말로만 알린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우리끼리 살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일단 저들에게라도 정학히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아흔명이긴 하지만 오해만 풀면 든든한 지원자가 될수도 있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1:57 (KST)[답변]
'반-대한민국적'.. 딱히, 할 말은 없네요.. 뭐, 일단은.. 근현대의 정치인-사 쪽은 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2일 (수) 11:22 (KST)[답변]
  • 전에 story K 어쩌구 하던 분 사랑방에 잠깐 왔다 가셨었죠? 비판을 하려면 애초에 잘 알아보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특정한 국적이 없다는 위키백과의 기본부터 간과하고 '대한민국 보수'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재단하니 당연히 저렇게 보일 수밖에요. 김정일, 김일성 문서가 불만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될 일이지 순전히 개인 느낌만 가지고 '자서전' 운운하는 것부터 참 난감하네요. 위키백과라는 집단지성 웹사이트에 대한 진정한 인식에 토대를 두고 있다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성향에 맞게 이용해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story K 분들도 조선일보랑 인터뷰하시기 전에 사랑방에서 실제 위키백과 편집자들과 대화를 좀더 나누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행태는 '위키백과 커뮤니티 외부의 개입'으로 위키백과를 도구화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무리 다수결로 밀어붙인다 하더라도 명백히 비이성적인 행위에 대해서 관리자들이 개입할수 있다는 점이죠. adidas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2:20 (KST)[답변]
근데 이런 분위기가 심해지면 일본어 위키백과처럼 환경이 바뀔수 있다는 게 문제죠. '지극히 일본적인' 곳.--Saehay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2:21 (KST)[답변]
  • 일본어 위키백과는 몇몇 굉장히 잘 쓰인 글이나 매니아적인 분야의 글이 아니면 그렇게 신뢰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미 2ch 등 특정 사이트 유저들에게 '점거'당한 정치 분야의 경우 잦은 편집 분쟁 때문에 시름하고 있으며, 다른 분야에서도 각종 출처 없는 추측과 독자연구, 모호한 표현이 남용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문서들을 아무런 생각 없이 기계 번역하는 우리도...--유민 (話す·奇与) 2011년 2월 2일 (수) 13:03 (KST)[답변]

당사자가 운영하는 카페의 옛 글 몇가지를 읽어보니 "위키백과가 좌/우 특정 성향으로 편향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일부 항목에 오류가 있다고 볼 뿐이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더군요.
헌데, 그리 발언해 놓고는 특정 성향 편중이 강한 언론과 저런 '편향적인' 내용의 인터뷰를 하다니...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줏대도 소신도 없이 움직이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 201KEI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6:57 (KST)[답변]

그 분이 정말로 그런 발언을 했을까요? 아니면 신문 편집자가 알아서 편집한걸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3일 (목) 02:22 (KST)[답변]
토트님 말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같네요. 인터뷰 하고 기사 이상하게 나가서 항의하는 경우도 적지않죠.--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2:27 (KST)[답변]
하기사 해당 언론이 그런 짓(인터뷰 내용 조작)을 한 전력이 제법있는 터라, 토트님 말씀대로라면 오죽 좋을까 합니다. 뭐, 일단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마는... -- 201KEI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8:32 (KST)[답변]
story k 쪽 카페 후기 글을 보면 이 인터뷰는 어느 정도 조작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11:26 (KST)[답변]

story k 대표님께 저번 포럼때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2월 6일 있을 모임에 초청해볼까 합니다. 만나서 같이 얘기 나눴으면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7:13 (KST)[답변]

이분이군요.. 인터뷰를 보니까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카페 회원도 100명 남짓인데 그중에 몇명이나 참여할지도 의문이고.... 별 영향 없을걸로 보이네요. 다만 요새 가입자수가 부쩍 늘은걸 보니 뉴델리인가 뉴데일리인가 뭐시기 보도가 영향을 미치긴 했나보더군요. --1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0:54 (KST)[답변]

저도 이 분들이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여 자금과 의지가 있다면, 어설픈 알바를 고용하는 무리수를 두어, 위키백과에 물의를 일으킬 수는 있겠군요. 제가 가진 선입견으로는 고대 총학생회장을 지내신 분이 위키백과에 참여하겠다는 이야기는, 바쁜 시간을 쪼개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번지르르한 단체를 하나 설립하여, 후에 정치활동 등을 할 때 그럴듯한 이력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3:32 (KST)[답변]
정안영민님! 정곡을 찌르셨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3일 (목) 06:05 (KST)[답변]
엄연히 위백 편집자중 한명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까도 되나요? 정치활동 이력이라... 백:좋은뜻 실제로 알바를 고용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Mirk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19:56 (KST)[답변]
저, 저기요? 지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아, 정안영민님이나 토트님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어떤 이들이 '반 대한민국적' 이니 '주민 번호 도용'이니 하는 허위 기사를 내도 일반인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건 우리 위백 공동체가 그동안 얼마나 홍보에 힘을 쏟지 않았는지 자성해 볼 계기라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 순수하건 아니건 간에 중요한 건, 그런 것에 대해 우리가 아무런 태도도 외부에 내비치지 않는다는 거죠. 하다못해 엔하위키에라도 "누구누구가 위백에 북한사람들이 민번 털어서 온다 그랬대요. 이건 막장임?" 하는 글이라도 올린 사람, 있나요?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더는 "생각 있으면 니가 해라"가 안 통한단 말입니다 홍보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단입니다. --Saehayae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12:11 (KST)[답변]
그걸 지금 부터 논의 해야겠죠. 아무래도 이번 모임에 재단 설립에 대한 주제도 등장할 것 같네요.--Alto (토론)
기사를 읽어보니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수정하겠다고 하는군요. 위백이라도 잘못된 내용은 분명히 있을 수 있고 그것을 수정한다는데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03 (KST)[답변]
카페에 올라온 원문HWP파일을 보면 위백에 대한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뉘앙스가 많이 다릅니다. 위백에 대한 이해도도 충분하고 지적하는 주장들도 위백의 화두인 중립성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정당한 비판이라 여겨집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23 (KST)[답변]
근데 기사는 왜 저렇게 난 거죠?--Saehaya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2:23 (KST)[답변]
말 그대로 신문사 입맛대로 다듬은 거겠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13:28 (KST)[답변]
백:아님에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같은 말을 넣었으면 좋겠네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5일 (토) 07:37 (KST)[답변]

지금 저만 이런건가요;;

백:사랑방으로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근데 여긴 들어와지는군요 -- 하늘모래 (토론, 기여) 2011년 2월 2일 (수) 16:09 (KST)[답변]

현재 모바일로 접속하는 저도 접속이 되지 않네요... --SVN Ta.】【Con. 2011년 2월 2일 (수) 16:12 (KST)[답변]
최근에 개편한 달력 틀을 제거해봤습니다. 지금은 접속이 잘 되나요? --알밤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6:29 (KST)[답변]
네, 모바일은 지금 잘 됩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2일 (수) 16:31 (KST)[답변]
원인을 모르겠네요. 오류가 발생하는 버전에서 달력이나 안내문, 사랑방 글 함수들 중 하나만 빼면 정상작동하고, 모두 들어가 있으면 페이지로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군요. 지금은 달력 틀을 임시로 빼 놓은 상태입니다. 얼마 전 달력 틀에 안내문을 함수로 넣어서 자동으로 보이게 해놨는데, 그것 때문에 이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밤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16:42 (KST)[답변]
지금 들어가봤는데 잘 되네요 -- 하늘모래 (토론, 기여) 2011년 2월 2일 (수) 16:45 (KST)[답변]

백:사, 위키백과:사랑방 전부 이 사랑방으로 direct가 안됩니다. 어떻게 된 거죠.--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0:41 (KST)[답변]

다시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달력 틀과 안내문 틀을 모두 <!----> 처리로 숨겨놓았습니다. 이게 서버 상의 오류인지 틀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알밤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0:45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놀러다녀와서 이 저녁에야 인사드리네요. 다들 좋은 연휴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jw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16 (KST)[답변]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19 (KST)[답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3일 (목) 20:30 (KST)[답변]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월 4일이지만... ㅋ... -- ㅎrH (토론, 기여) 2011년 2월 4일 (금) 01:07 (KST)[답변]
새해 안좋은 일 없으시기를.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4일 (금) 14:24 (KST)[답변]
저도 한참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SHION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6:07 (KST)[답변]

위키백과와 의학 간의 관계 연구

위키미디어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해서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 세계 공중 보건의 핵심적인 역할(Wikipedia: A Key Tool for Global Public Health Promotion)이라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저자들이 모두 의학계 관련자들인데, 또한 모두 영어 위키백과 위키프로젝트 의학 참여자들이기도 합니다. 논문 전체가 cc-by로 풀려 있으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요(위키백과 연구 논문이 자유 라이선스 걸린 게 의외로 별로 없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위키백과 문서가 얼마나 정확한지, 왜 전문가들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지 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의학 관련 문서에 기여하는가(Why Contribute?)에서는 저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예상해 놓았는데, 대략적으로 옮겨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용자들에게 의학적 지식을 전달할 수 있고 문서가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게 즐겁다는 점.
  • 위키백과 문서가 과학적 파급력이 높지는 않지만 사회적인 파급력이 높다는 점. 특히 저자들의 경험으로는 위키백과 문서는 생성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구글 결과에 나타나고, 다른 의학 논문들보다도 더 앞쪽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 문서를 잘 편집하면 이후에 전공자들이 그 주제와 그에 대한 근거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 (전공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주제를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하는 것은 꽤 재미있는 도전이며, 그러한 작업은 비전공자들과의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점.
  • 위키백과 문서를 편집하면서 현재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다는 점.
  • 위키프로젝트 의학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학계에서 위키백과를 인용하는 횟수가 브리태니카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이었는데[3], 이유를 한번쯤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키백과가 전문적인 내용이 더 풍부한 걸까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인지도가 높은 걸까요?

다른 전문적인 위키와의 비교(Comparison With Other Medical Wikis)도 중요한 부분을 짚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다룰 수 있는 범위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자유로운 지식'을 위해서는 위키백과와 비슷한 방식(참여 방식이나, 라이선스)으로 된 전문 사이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en:List of wikis 등에서 어느정도 나와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특히 한국어로 된 전문 위키는 별로 없습니다. 위키백과와 다른 위키들이 연계가 잘 된다면 이용자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일단은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부분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외에 위키백과 편집 구조와 장단점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며,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원문을 한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39 (KST)[답변]

이러한 점을 들어 '지식의 민주화'라고 하기도 하지요. 고급정보에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도 할 수 있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한국의 인터넷은 전문, 학술정보같은 자료보단, 흥미나 쾌락 위주로 형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많이들지요. 차차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45 (KST)[답변]
학술정보 같은 자료가 많아지기엔 한국어 위키백과는 관련 학계의 참여가 부족하지요.. 제가 아는 한국물리학학회만 봐도; 협조를 구하기는 상식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3일 (목) 20:51 (KST)[답변]

인터넷 언론의 인용

간혹 인터넷 언론을 인용하면서 해당 언론의 주장을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옮기는 경우를 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신뢰도가 매우 떨어지는 일부 인터넷 언론은 좋은 출처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지금의 백:출처 규정으로는 옥석을 가리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인터넷 언론의 인용 자체를 금지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1) 객관적으로 일어난 사실과 해당 언론의 주장을 분명히 구분할 것 2) 언론 매체의 주장을 인용할 때에는 해당 매체의 이름을 본문에 밝힐 것 정도를 명문화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2:41 (KST)[답변]

저도 Jjw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2:47 (KST)[답변]
이러한 인용을 실시하면 언론의 인용을 허용하되, 백:출처에 대표적으로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 주셔야 할 매체'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 목록 또한 총의가 형성되어야 하겠지요. --SVN Ta.】【Con. 2011년 2월 3일 (목) 22:48 (KST)[답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우후죽순 생겨나는 언론들 중에는 분명히 허위사실, 기자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한 기사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jjw님처럼 어떤 언론사 인용을 금지하는지 따져봐야 할 걸로 보입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0:14 (KST)[답변]
이전부터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각 출처를 적절하게 평가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8:14 (KST)[답변]
분명히 구분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관점에 따라 언론을 배제/추가하려는 시도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어떤 기준을 하나 평가해서 쳐내야 할 언론 출처는 가차없이 쳐내야 하는데에 동의하지만, 과연 구분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0:14 (KST)[답변]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치화될 수 있는 기준을 이용해 일정 기준 이상의 언론만 출처로 인정될 수 있어야 정치적인 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기준으로는 정간위의 등록여부, 발행부수, 상근기자 수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수준 에서 포장만 바꿔서 소위 인터넷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출처가 많습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0:57 (KST)[답변]
당연히 배제되어야 할 언론이 있습니다. ㄴㄷㅇㄹ는 확실히 제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2:08 (KST)[답변]

의견 '세부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요? 각 분야별로 특화된 언론이 많고 (예를 들어, 스포츠 분야만 하더라도 축구, 야구, 농구 등에 특화된 언론사가 다수 존재함), 그것을 일일이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다소 논란이 있는 출처에 포함되는 요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2:19 (KST)[답변]

원칙적 허용, 선별적 제한(네거티브 방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3:14 (KST)[답변]

기성 언론이든, 인터넷 언론이든, 언론 자체가 fact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언론은 빠르게 사건을 보도하는 기능이 주요 임무이지, 그 보도가 사실인지를 나중에 추가로 밝혀주지는 않습니다. "XX는 YY라고 주장했다"라는 보도를 인용해 기사에 추가할 수 있겠지만, 이 보도를 가지고 "YY이다"라고 단정적으로 쓰는 건 주의해야한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4:10 (KST)[답변]

아울러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의 저명한 언론들도 따로 인터넷 보도팀을 꾸려 연예인 미니홈피 퍼오는식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명한 언론을 구분하는 작업을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요 언론사에 보도를 제공하는 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뉴시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토론도 필요하는 등 광범위하고 오랫동안 토론이 필요한 사안같네요. --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4:14 (KST)[답변]

오보의 비율과 타 매체에서의 인용 빈도도 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6:08 (KST)[답변]
  •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기성 언론이라 하더라도 오보의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고 또한 어느 언론이건 사건 보도와 언론사의 주장을 엄격히 구분하지 않는다면 백과사전 자체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더욱 우려 하는 것은 최근 많이 생겨난 인터넷 언론들이 사실보다는 주장에 편중되어 있고 그 주장의 근거 또한 신뢰성이 없는 것이 많다는 점입니다. 굳이 특정 언론의 신뢰성을 평가하지는 않더라도 그러한 언론을 인용할 때에는 최대한 다른 출처와 교차 검토가 가능한 지, 보도의 내용이 사실의 전달인지 아니면 그 언론의 주장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인물이나 단체에 대한 것은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6:57 (KST)[답변]
  • 어느 언론은 넣고 어디는 빼고 하는 식의 기준을 세우기는 참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언론사 '선수'들 끼리야 감으로 기사의 내용을 알 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인터넷 전용 언론보다는 방송, 신문사가 좀더 신뢰도도 있고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는 편이다라는 정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정 사실에 대해 인용하고 싶다면 기성 언론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가끔 보면 '학문'의 영역까지 신문기사로 출처를 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검증이 필요하죠. 학술 저서나 논문도 마찬가지고요. 아무리 유명한 교수도, 많은 사람이 읽었다는 고전도 틀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는 태도가 필요하죠. 앙상한 근거(이름 없는 교수의 알려지지 않은 논문 한 토막, 족보의 한 구절, 신문기사 한 줄 등등)가 출처로 제시된 경우 출처도 한번 검증해보는 여러분들의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출처 부분도 편집할 수 있는 '본문'의 일부라는 점을 새겨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3:39 (KST)[답변]
위키백과가 항상 변해가고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만큼, 오류는 항상 존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의 원칙과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보다 좋은 백과사전'의 목표는 지켜져야 하겠지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0:19 (KST)[답변]

넘겨주기 삭제 토론

몇몇 위키백과 이름공간 관련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 토론에 올렸는데,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2:22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는 행위

문단 만들때 =를 한개쓰든 두개쓰든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다른 사용자에게 =를 두개 쓰라고 강요하는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을 왜 한번쓰면 안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다짜고짜 =를 두개쓰라고 강요하며 두번이나 경고하는데[4] 이게 제대로 된 선의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38142239twd (토론)

... 지침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문단을 참고하십시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14:23 (KST)[답변]
그런가요? 그런데 지침이라는 말을 처음에 하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소제목 두개 이상만 쓰라는 말을 계속 무시하실건가요?"[5] 이게 제대로 된 선의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군요 라고 하는데 좋은 언행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38142239twd (토론)
답변 안한 38142239twd님께도 귀책 사유가 있다고 보이네요. "무슨일로 그러시는데요?" 등의 알아 보시려는 말씀을 안하셨으니까요. --Erio-h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4:51 (KST)[답변]
참고로 저는 = 를 두개이상씩 쓰라고 제대로 안내했으나, 38142239twd님이 말도 없이 되돌렸습니다. 근거도 제시했고, 선의의 목적으로 제대로 수정해줬는데 다시 틀린걸로 수정하면 다시 말하게 되는것이지요.--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4:55 (KST)[답변]
답변을 안 한게 아니라 저분 말대로 소제목을 2개 써서 편집 했습니다만.2011년 2월 4일 (금) 14:10 판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저한테 경고 멘트를 날리시더군요.2011년 2월 4일 (금) 14:10 에 경고 멘트 38142239twd (토론)
둘다 14시 10분에 작성됐군요. 위키백과는 초단위로 안나와서 누가 썼는지 알 수 없지만, 제가 먼저 토론에 남겼습니다. 38142239twd님이 =를 다시 하나로 되돌린건 14시 7분이고요. [6]--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5:01 (KST)[답변]
또한 제대로 안내했다고 주장하시나, 2011년 2월 4일 (금) 14:10 시 이전 편집을 보면[7]

- :=를 사용해서 소제목 쓰실때 최소한 두개부터 시작해주세요. 참고--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09:16 (KST) - :소제목 두개 이상만 쓰라는 말을 계속 무시하실건가요?--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4:10 (KST) - :::달랑 2마디 하셨을 뿐이고 지침이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38142239twd (토론)

사소한 것으로 이렇게 분쟁을 일으키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1님께서는 어느 정도 알려주시려고 한 것 뿐이지요. 38142239twd님께서는 앞으로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크게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SVN Ta.】【Con. 2011년 2월 4일 (금) 15:04 (KST)[답변]
SEVEREN님 지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일이 꼬인것같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5:06 (KST)[답변]
알겠습니다. 크게 신경 안 쓰겠습니다. 제가 =를 2개 이상을 쓰는 것은 편집 지침이라는 것을 몰랐고, 1님이 그것을 지침이라고 말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자세한 설명 없는 경고와 2차 경고를 통해 고압적자세를 느꼈을 뿐이고, 자신의 스타일을 강요하는 것으로 오해했고, 1님은 위키백과를 오래 사용하시다 보니 당연한 것이라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셔서 생략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38142239twd (토론)
음, 고압적 자세를 느끼시고도 냉정하게 넘어가시는 모습에 반스타라도 드리고 싶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4일 (금) 15:19 (KST)[답변]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38142239twd님께도 사과드리고 싶네요. --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5:25 (KST)[답변]

사용자:Isebito 주시 필요

문서를 쭉 보던 중에 사용자:Isebito 이 사람이 기여한 부분을 봤습니다. 이 사람 보아하니 일본 2ch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극우성향이 상당히 강한거 같더군요.

요즘 한국어 위키백과가 여러면에서 복잡해져갑니다. 예를들어 여기 정치분야만 보면 '좌파 vs 우파 배틀의 현장으로 퇴화'로 기우는 분위기가 들지않나하면, 또 어떤이는 맞춤법 엉망에 엉터리 내용을 작성하면서 '준반달 행위'벌이면서 '정신승리'를 일삼는가하면, 일본 극우 성향인 사람들이 한국어 위백에 난입해 왜곡을 하고 있는 등등... (ex:간장문서 내역 확인해보십시오.)... 아무튼 여러모로 복합적으로 뒤엉켜가는거같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7:02 (KST)[답변]

성향 문제보단 위키백과 지침을 잘 치키고 협업에 노력하는지 봐야할듯합니다--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7:07 (KST)[답변]

그간 기여 한 내용을 보면 그러네요. 삽입한 내용도 이상하지만 문법이 이상해요.

"百人斬り競争"의 증거가 된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斬首했다"고 쓰지 않았다. 일본어에 있어서 "斬る=斬首"가 아니다[8] --38TWD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7:18 (KST)[답변]
"참수"하고 "자름"하고 문맥 상에 있어서의 차이점은 뭐죠?--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8:07 (KST)[답변]
솔직히 "斬首"랑 "斬る"랑 별 차이 없습니다. 어느 곳을 베었냐의 차이정도죠. 저 일본인 유저가 한국어 위키백과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작성한 부분을 보면 니챤같은 조직적인 개입보다 사용자 개인의 성향 차이로 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기여는 일반 사용자가 충분히 적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1:32 (KST)[답변]

말 나온김에 2ch에 직접 들어가서 스레를 모니터링하는 건 어떨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8:08 (KST)[답변]

스레드가 좀 많지 않습니까..? VIP 같이 하나 집지 않는 이상, 그것을 일일이 모니터링하는 것도 힘들지가 않을지...--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18:16 (KST)[답변]
전 신경 안 쓰고 그냥 하던거나 열심히 하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8:27 (KST)[답변]
그럼 열심히 하세요.--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43 (KST)[답변]
search 해서 wiki 찾으면 적당한 스레가 보이겠죠.--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43 (KST)[답변]
니챤에서 지시하는 조직적인 개입은 찾으려고 하면 엄청 많은데 그걸 일일히 신경쓰는 것은 자원 낭비,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루리인사이드 -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1:41 (KST)[답변]

말 나온김에 search 해봤습니다만, 일단 우경화나 그런 쪽 스레는 없는 것 같고 그냥 철도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관련해 편집을 논하는 스레, 위키페탄, 그냥 위키백과에 대한 얘기 등등이 있네요. D모 사이트 에서도 위키백과 갤러리 하나 개설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49 (KST)[답변]

위키백과 외부의 일을 위키백과 내부의 일과 섞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실제로 누가 어떤 문서를 편집했는가이지, 외부에서 어떤 문서를 어떻게 편집할지 계획하는가가 아닙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2ch를 들어가봐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0:56 (KST)[답변]

위키백과에 "조직적으로" 꾸며 개입하려고 한다면 일단은 모니터링 할 필요는 있지요.--Alto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0:59 (KST)[답변]

보니까 일본어 위키 기여자네요. 그래도 일본어 사용자 치고는 꽤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편이십니다. 스스로도 ko-2라고 하고 있고. 피난을 밀입국으로 쓰거나 전멸을 패배로 쓰는 정도는 그냥 과한 애국심 정도로 봐줄 만 하네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4일 (금) 21:15 (KST)[답변]

징용 문서나 반일 감정 문서에 해논 것을 보면 가관입니다. 물론 제가 찾아가며 고치긴 했습니다.--Ph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1:52 (KST)[답변]

주시하시는 건 좋은데 (굳이 말리진 않습니다만) 왜 우리까지 끌어들여서 그 분을 공공의 적으로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4:58 (KST)[답변]

일본 극우라서 왜곡한다든지 등의 견해는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시각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가 어떤 성향이라고 제재하지 않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제재가 들어가는 거지요. 한쪽으로 '몰아가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14 (KST)[답변]
제재의 수준까지는 아닌 듯 싶지만, 그렇다해서 JPOV적 서술 또한 묵고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Ph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52 (KST)[답변]
기여가 잘못되었으면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중립성 위반으로 관리 요청하시면 됩니다. 너무 앞서가서 경고를 주는 것은 사용자의 기여를 위축하게 만듭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8:29 (KST)[답변]

여기에서 왜 "통화" 칸에 "여름 시간"이 들어가 있는거죠? 수정 부탁드려요 --112.145.185.73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1:01 (KST)[답변]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21:14 (KST)[답변]
아마도, 영어판 번역에 따라 비워둔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봤으나, 쿠바의 시차에 대해서는 UTC-5(UTC-4는 서머타임)로 밖에 나오질 않네요. 따라서, 제가 다시 -로 고쳤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4일 (금) 21:26 (KST)[답변]

맞춤법 검사를 도와 주세요.

원주율에 대한 새로운 편집이 대충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오자대마왕이라 영 불안해요. 보느라고 보는데 제가 쓴 글은 자꾸 놓치게 되더라구요. 시간 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한 번 맞춤법을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Jj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1:33 (KST)[답변]

이 짧은 글을 쓰면서도 오타입니다. ㅠㅠ;; Jj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1:33 (KST)[답변]
제가 한번 보았습니다만 맞춤법상으로는 별 문제 없습니다. 제곱을 ²로 바꾸거나 한게 잘못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보다 수학은 맹탕인 놈이라...바젤 문제 문단 마지막 줄에 s가 3일 때 무리수로 '수렴한다'가 맞는지 '수렴된다'가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애초에 수학에서 수렴한단 말이 뭔지도 모른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5일 (토) 12:21 (KST)[답변]
"수렴한다"입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5일 (토) 12:23 (KST)[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3:31 (KST)[답변]

사랑방 글 쓰는 것 오랜만이네요.

제로스톤입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때문에 고향도 못갔습니다. 여러분들은 고향 다녀오셨는지요? 모두들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3:15 (KST)[답변]

그나마 구제역에서 조금은 자유롭긴 한데 조류독감이 설치는 전라남도입니다(그래도 순천만(어라 이거 왜 빨간 링크죠. en:Suncheon Bay)에서는 철새들이 관광객 피해다니며 잘 숨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5일 (토) 18:22 (KST)[답변]

백:아님에 내용 추가를 제안합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주장이고, 그 빈도가 꽤 커졌으므로 이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을 대변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더 써 보려고 했는데 일단은 미뤄야겠습니다. 이 내용 추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분은 말해주세요. -- 행유 (Erdős) ☆1 () 2011년 2월 5일 (토) 16:46 (KST)[답변]

자세히 말하면, 이곳은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인종, 국경 등 어떠한 조건이든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곳이며, "대한민국인(人) 전용 스테이지"가 아닌 "한국어를 아는 세계인의 백과"입니다.

추가하면 어떨까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7:00 (KST)[답변]

좋습니다. 저도 저런게 없어서 매일 고통받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SVN Ta.】【Con. 2011년 2월 5일 (토) 17:03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는 위키백과의 정체성과 관련된 내용인데)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7:53 (KST)[답변]
오타가 아닌 이상, 공식 정책인 만큼 총의를 약간이라도 거쳐야 되지 않을까요? --SVN Ta.】【Con. 2011년 2월 5일 (토) 17:54 (KST)[답변]

합쳐서 수정해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언어 단위로 운영되며, 그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인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라, 인종이나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어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전세계인을 위한 위키백과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5일 (토) 18:21 (KST)[답변]

게다가 단축으로는 백:아님#대한민국정도로 하는 것이 좋겠군요. --SVN Ta.】【Con. 2011년 2월 5일 (토) 18:23 (KST)[답변]

이 참에 그냥 '위키백과:'를 달고 있는 수필 또는 지침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관련해서 일들이 좀 더 생길 거 같으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5일 (토) 18:25 (KST)[답변]

이전에 LERK님이랑 얘기하다가 안 게 있는데,백:일본을 특별하게 다루지 맙시다란 제안이 있었답니다.(당연하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저도 예전에 이거 건의해 봤는데 "이게 필요한 상황 자체가 이미 위험"이란 의견이 있었죠.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32 (KST)[답변]

이 제안은 기본적으로 백:중립적 시각의 세부 설명입니다. 지침으로는 그렇고 수필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영어 위키백과에도 en:Wikipedia:Systemic bias가 수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8:38 (KST)[답변]

위에서 나온 의견대로 백:아님에도 글을 추가하고, 일어위키나 영문위키처럼 별도의 수필도 하나 작성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SHION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9:47 (KST)[답변]

백:오해에 있는 대부분의 사항보다도 자주 나타나는 오해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추가하고 수필로 만든다면 좋겠네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0:27 (KST)[답변]

제가 꽤 오래전에 생각해뒀었는데 그 때는 백:아님에 무슨 조항과 중복되니 그대로 둬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습니다.(그 무슨 조항이 뭐였는지는 기억 안납니다만..) 아무튼 적극 찬성--Alto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1:24 (KST)[답변]

대 찬성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22:5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언어 단위로 운영되며, 그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라, 국적이나 종교, 인종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전세계인을 위한 위키백과입니다.

다시 한 번 수정을 거쳐봤습니다만, 어떻습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6일 (일) 01:40 (KST)[답변]

공식 정책에서 특정 국가를 지명하는 것은 오히려 차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특정 국가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정도의 표현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7:07 (KST)[답변]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북한'과의 문제인데, 북한 문서를 대한민국의 입장으로 서술하지 않았다고 자주 오해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따로 서술 할 수 없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8:26 (KST)[답변]

위키백과의 로고 통제권(?)을 로컬로 환원하기

지금 위키백과의 로고는 공용에서 가져와 사용하고 있습니다.[9] 이말인즉슨, 로고를 공용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죠. 문서 수 15만, 20만 개 등 nK개 돌파 때마다 로고를 바꾸는 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공용 파일을 바꾸자니 이 파일을 쓰고 있는 모든 문서의 그림이 바뀌고, 그대로 두자니 CSS를 조작하는 등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bug 24078에서 환원 작업을 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누락된 모양입니다 어떤 위키에서 오류가 생겨서 되돌렸다네요. IRC로 문의했더니 총의를 확인한 후 버그를 새로 올리면 환원시켜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위키백과 로고를 위키백과에서 관리하는 것에 지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11년 2월 5일 (토) 22:06 (KST)[답변]

찬성 그 15만 돌파 당시, 몇몇 관리자분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지금 총의를 확정하였으면 좋겠군요. --SVN Ta.】【Con. 2011년 2월 5일 (토) 22:09 (KST)[답변]
동의합니다. "로컬" 로고를 로컬에서 관리하지 않고 공용에서 관리한다는 건 이런 저런 불편을 낳을 수 밖에 없겠죠. - 츄군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2:13 (KST)[답변]
찬성 윗 분들 의견과 같습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2:24 (KST)[답변]
찬성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22:58 (KST)[답변]
찬성 한결 편해질 거 같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5일 (토) 23:01 (KST)[답변]
찬성--Alto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3:01 (KST)[답변]
찬성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3:19 (KST)[답변]
찬성 --SHION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3:49 (KST)[답변]
찬성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직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2월 6일 (일) 01:17 (KST)[답변]
찬성--Luminescent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1:41 (KST)[답변]
찬성-- 편리성이야 이미 고치는 법을 익혔으니 상관없지만, 훼손 위험성이 더 크다 봅니다. 공용의 파일은 기본적으로 보호되어있지 않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09:54 (KST)[답변]

종교 문서와 정책 4

일단 본 토론은 사용자토론:Dmthoth/칼럼/출처와 경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손을 약간 보았던 문서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문서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가령 '가르침 -> 말씀', '하나님 -> 주님', '몰몬경에 따르면 누가 무엇을 했다. -> 누가 무엇을 했다.' 등입니다. 게다가 '이단' 부분도 추가되었네요. 또한 본 문서의 출처는 절대 다수를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홈페이지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종교문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유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공감을 얻어주시길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23:24 (KST)[답변]